홀란드 다음 2위는 뮌헨의 전천후 플레이어 키미히로 8500만유로였다. 그 다음은 도르트문트 영건 벨링엄으로 7500만유로다. 4위는 뮌헨 윙어 자네(7000만유로) 레버쿠젠 영건 비르츠(7000만유로) 뮌헨 풀백 데이비스(7000만유로) 뮌헨 공격수 그나브리(7000만유로) 뮌헨 미드필더 고레츠카(7000만유로)였다. 9위는 뮌헨 영스타 무시알라(5500만유로)와 라이프치히 은쿤쿠(5500만유로)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폭의 시장가치 상승을 보인 선수는 레버쿠젠 공격수 쉬크로 1200만유로가 올라 4000만유로를 기록했다. 슈투트가르트 수비수 마브로파노스(1700만유로)도 1100만유로가 두번째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독일 무대에서 뛰고 있는 한국 출신 마인츠 미드필더 이재성의 시장가치는 350만유로로 평가됐다. 직전 평가에서 50만유로 상승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인츠로 이적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15경기에 출전, 2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