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는 30일 운동 중인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밀착 운동복을 입고 요가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출산 후 2년 전까지 계속 살을 못 뺐다는 한그루는 "키가 163cm인데 계속 58~59kg이 나갔다. 계속 독박육아를 했는데 쌍둥이다 보니까 사실 살 뺄 생각을 못 했던 거 같다. 결국 마지막에는 거의 6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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