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10월 8일 오전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됐고, 해당 영상은 15일 기준 800만뷰를 돌파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도 올랐다.
'Do or Die'는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작곡 '런던 보이'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