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은 14일 "개인 소장용인데 방출해봅니다. 출산 직후 모습들 헤헤. 마지막 사진은 놀랍게도 임신 중이 아닌 출산 후"라며 출산 후의 리얼한 모습들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양정원은 병실에서 산후조리 중인 모습. 출산 직후임에도 양정원은 부기 없는 얼굴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해 5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3개월만인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전한 양정원은 12월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