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9일 "아주그냥 입이 찢어지겠네 찐행복 찐웃음. 언니덕분에 육탈 후 힐링 가득하고 갑니다"라며 '#순식간에지나간니세코여행' '#올해도으라차차' '#좋은기운듬뿍'이라는 해시태그까지 달았다.
함께 한 사진과 영상 속 전혜빈은 니세코의 한 스키장 노천스파에서 지인들과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린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살짝 드러나는 몸매도 눈에 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