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박연수는 "씩씩한 우리 딸"이라며 잘 키운 딸 송지아를 자랑했다.
이어 "혼자 키우면서 예의를 항상 강조했고 남들이 너를 도와서 잘 될 수 있는 거니 주위 사람에게 항상 잘하라고 어렸을 때부터 얘기했는데 너무 일찍부터 또래 애들보다 철이 들고 큰 무게를 지고 살아야만 하는 우리 딸"이라며 속상해 ?다.
박연수는 홀로 키우며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딸 송지아가 비뚤어지지 않고 잘 자란 것에 감격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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