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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 조카들에 선물한 명품 옷..삼촌 닮아 남다른 기럭지

정유나 기자

입력 2024-01-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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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세븐, 조카들에 선물한 명품 옷..삼촌 닮아 남다른 기럭지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세븐이 조카들에게 선물한 명품 옷을 공개했다.



세븐은 2일 "조카들이 다 커서 이제 내 옷이 맞네. feat. MCM"이라며 조카들과 찍은 인증샷을 공유해 시선을 모았다.

세븐은 조카들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세븐의 조카들은 삼촌이 물려준 명품 옷을 입고 남다른 뒤태를 자랑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또한 이다해는 "새해는 더욱더 행복하자 #2024 #happynewyear #부산"이라며 새해를 맞이해 세븐과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두바이, 몰디브까지 세계 일주급의 신혼 여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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