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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연말 맞이 업데이트 실시

남정석 기자

입력 2021-12-31 09:38

수정 2021-12-31 09:38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연말 맞이 업데이트 실시


컴투스홀딩스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새로운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를 선보이고,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도 게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로는 지능 속성의 '코드-J'가 등장했다. 강력한 중계투수 육성에 도움을 주며 특히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등장한 '코드-J'와 중견수 트레이너 '미카엘라'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유저 편의성을 고려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구단주 가이드를 개선해 신규 유저들도 빠르게 게임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4단계로 이뤄진 기초 매뉴얼 완료 보상이 총 8개의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을 획득할 수 있도록 상향됐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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