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2년 새해를 맞아 한국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외국인 스타들이 출격해 시선을 강탈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로미나, 럭키, 소코, 조엘, 크리스티안, 라라베니또&사오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스타들의 화려한 입담과 특별한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국의 흥과 멋, 문화를 좋아하는 만큼 선곡부터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1948년에 발표된 노래부터 2014년에 발표된 노래까지 다양한 세대의 K명곡을 재해석해 넘치는 흥과 매력이 담긴 명품 무대를 보여줄 예정인 것.
1월 1일 오후 6시 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