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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애둘맘' 박수진, ♥배용준 위해 만들었나…세상 깜찍하고 귀엽네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30 17:49

수정 2021-12-30 17:50

'37세 애둘맘' 박수진, ♥배용준 위해 만들었나…세상 깜찍하고 귀엽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작고 귀여운 디저트가 담겼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으로 앙증맞은 데커레이션이 눈에 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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