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자는 보세. 바지는 80년대 엄마 바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니트에 보세 모자, 호피무늬 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연은 쉬는 동안 살이 쏙 빠진 모습. 한혜연이 입은 바지 역시 화려한 레트로 스타일이었다. 여러 패턴도 힙하게 소화해내는 한혜연의 센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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