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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병원장' ♥한창 덕에 이사님 됐다 "장이사님 얼굴 비슷"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30 15:14

수정 2021-12-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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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병원장' ♥한창 덕에 이사님 됐다 "장이사님 얼굴 비슷"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 한창 부부의 병원에도 훈훈한 연말이 찾아왔다.



한창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동 간호사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깜짝 선물.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 하루하루가 며칠 전에 어제 같다는 느낌인데 벌써 병원 시작한지 100일이 다 되어가네요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 #하나하나가 소중 #장이사님 얼굴 비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의 병원 간호사들이 장영란 한창 부부를 위해 준비한 쿠키 선물이 담겼다. 장영란은 '이사님'이 돼 쿠키에 얼굴이 새겨진 모습. 바쁜 일상도 달래는 부부의 훈훈한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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