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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머리 말리는데 이걸 내미네"…둘째 딸 애교에 사르르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29 09:41

수정 2021-12-29 09:42

'치과의사♥' 이윤지 "머리 말리는데 이걸 내미네"…둘째 딸 애교에 사르…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 양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공개했다.



29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말리는데 들어와서 내민다. 모닝 커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울 양은 엄마를 위해 준비한 커피를 꼬옥 쥐고 있는 모습. 이윤지는 "이 맛에 엄마 합니다"라며 흐뭇해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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