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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교복 느낌도 위화감 제로 '43세'라니..."교복처럼 보이는건 소망"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2-24 00:32

수정 2021-12-24 06:30

안혜경, 교복 느낌도 위화감 제로 '43세'라니..."교복처럼 보이는건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교복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안혜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마존의 주제는 또 다른 직업. N잡러. 나는 어떤 옷을 입었을까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 긴 헤어스타일로 청순 분위기를 자랑 중이다.

이날 안혜경이 선택한 의상은 재킷에 넥타이. 마치 교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안 비주얼을 자랑 중인 안혜경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안혜경은 "교복처럼 살짝 보이는건 나의 소망인건가"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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