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벌써 훈육의 어려움을 느끼는 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촬영 중이다. 이때 볼에 빨갛게 상처가 나 있는 모습. 최희는 "애기가 꼬집은 거 눈물 나게 아프다"면서 볼에 상처가 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요즘 자꾸 꼬집어요"라면서 "안된다고 가르쳐도 벌써 말 안듣네. 벌써 훈육의 어려움을 느끼는 중"이라면서 훈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