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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트리부터 직접 만드는 '금손' 재력가 사모님 "난이도 상"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23 11:00

수정 2021-12-23 11:00

이요원, 트리부터 직접 만드는 '금손' 재력가 사모님 "난이도 상"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요원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만드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난이도 상!! 어렵네…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리를 직접 만드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의 앞에는 각종 장식들이 놓여져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부터 직접 만드는 이요원의 '금손'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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