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남친♥' 이세영, 이제 정말 누군지 못알아보겠네…'다이어트 비법' 공개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꾸준히 만든 몸매를 과시했다.

이세영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다이어트는 70프로 이상이 '먹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운동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프로틴이라도 잘 챙겨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요 우리!"라며 "이번 바프는 유산소는 많이 못했지만 단백질을 잘 챙겨 먹음"이라고 팁을 전했다.

사진에는 완벽한 몸매와 표정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남자친구와 내년 결혼 계획을 밝히기도 했던 이세영은 지난 10월 커플 유튜브 채널을 당분간 혼자 운영한다고 밝혀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이세영의 남자친구는 "가족과 직장 문제로 갑자기 일본에 돌아가게 됐다"며 "헤어진 게 아니다"라고 결별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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