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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6개월 딸과 얼굴 크기 차이가 안 나…커플모자 쓰고 '찐웃음'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2-21 21:18

수정 2021-12-21 21:18

한지혜, 6개월 딸과 얼굴 크기 차이가 안 나…커플모자 쓰고 '찐웃음'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과 커플모자를 썼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스리랑 커플모자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함께 커플 모자 선물 인증샷을 남기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와 딸은 푸른색 비니를 쓰고 나란히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한지혜는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했다. 돋보이는 건 한지혜의 작은 얼굴 크기. 한지혜는 딸과 별 차이 없을 정도로 작은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배우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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