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가 오긴 오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에서 지내는 손태영의 일상이 담겼다. 미국은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 손태영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고급 식당과 길거리를 거닐며 그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손태영은 단발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단발로 자른 손태영은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