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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윤주만, 육아로 정신없네…허겁지겁 식사 "남은 거 볶아먹기"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15 12:39

수정 2021-12-15 12:40

'김예린♥' 윤주만, 육아로 정신없네…허겁지겁 식사 "남은 거 볶아먹기"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주만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돌이랑 갈빗살 남은 걸로 내 식대로 볶아서 먹기. 맛있네요^^ 태리야 왜 그러고 쳐다보고 있어? 고기먹고싶니? 아직 더 커야 되거든~ 너무 예뻐 죽겠네요. 맛점하세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주만은 딸 태리 양을 돌보며 급히 식사를 하고 있다. 공감과 웃픔을 안긴 대목으로 육아로 바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주만은 지난 2018년 김예린과 결혼했으며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 지난달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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