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예신(예비신부)들이 받는 관리"라며 샵에서 관리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영은 지난달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개한데 이어 지난주에도 "1월 19일만 기다리는 중. 무슨 날인지 맞춰보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번에는 스스로를 '예비신부'라고 칭하기까지 한 만큼, 네티즌들은 이세영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게 아니냐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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