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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이유 있는 민낯의 자신감…팔뚝만한 허벅지 '여리여리'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2-10 15:23

수정 2021-12-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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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이유 있는 민낯의 자신감…팔뚝만한 허벅지 '여리여리'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뽐냈다.



옥주현은 9일 SNS에 "우리 애들 리허설 지도 할 땐 노메어컵. (잠을 좀 더 자겠다는 욕심) 세번째 스튜디오 녹화 날.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어 대견하고 고맙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옥주현은 "10/27 첫녹화 이후부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친구들. #방과후설렘 매주 일요일 저녁9시 MBC"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브라톱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늘씬하면서 여리여리한 허벅지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옥주현은 '방과 후 설렘'에서 아이키, 소녀시대 유리 등과 함께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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