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9일 SNS에 "우리 애들 리허설 지도 할 땐 노메어컵. (잠을 좀 더 자겠다는 욕심) 세번째 스튜디오 녹화 날.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어 대견하고 고맙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옥주현은 "10/27 첫녹화 이후부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친구들. #방과후설렘 매주 일요일 저녁9시 MBC"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주현은 '방과 후 설렘'에서 아이키, 소녀시대 유리 등과 함께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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