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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촌댁' 강수정 "홍콩 엄마들과 리스 만들기…나만 광동어 못해"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2-10 13:11

수정 2021-12-10 13:11

'홍콩 부촌댁' 강수정 "홍콩 엄마들과 리스 만들기…나만 광동어 못해"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강수정은 SNS에 "홍콩 엄마들과 크리스마스 리스 만드는 중..8명 중 7명이 홍콩인, 나만 한국인. 광동어 나만 못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학부모들과 모여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었고, 수준급 금손 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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