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68cm·48kg' 클라라, 갈비뼈 보일 정도로 말라…치마가 헐렁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09 15:51

수정 2021-12-09 15:51

'168cm·48kg' 클라라, 갈비뼈 보일 정도로 말라…치마가 헐렁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클라라가 인형같은 자태를 뽐냈다.



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스쿨룩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잘록한 허리에 뱃살 하나 없이 가녀린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