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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말라도 너무 말랐어…170cm·51kg 저체중 인증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2-09 07:55

수정 2021-12-09 07:56

고원희, 말라도 너무 말랐어…170cm·51kg 저체중 인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원희가 슬림한 몸매를 인증했다.



9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체성분 측정 결과지로 고원희는 키 170cm에 체중 51kg를 기록했다. 신체질량지수(BMI)는 17.6으로 표준이하였다. 체지방률 역시 표준에 미치지 못하는 14.4%를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원희는 최근 플레이리스트와 스튜디오N의 공동제작 웹드라마 '백수세끼'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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