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귤 밭 앞에서 장작을 높이 쌓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추워진 날씨에 꽃무늬 목도리로 얼굴을 감싼 진재영. 여기에 새빨간 니트에 어그 부츠를 착용, 제주도 일상 패션은 러블리 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진재영은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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