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은 3일 자신의 SNS에 "내 사람들. 저녁 레시피 너무 늦게 올렸는데 괜찮아요? 아유~ 오늘 제가 좀 바빴거든요.... 미안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집밥 매뉴는 뭐가 좋을까 하다가요. 오메메... 집에 감자 있는데... 그거나 하나 명란이랑 섞어 감자국 만들어 볼까요? 자, 오늘의 옥주부레시피는요. 명란 감자국~!"이라고 설명했다.
정종철은 가족들의 행복한 식사를 위해 손수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어 내놓아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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