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패럴림픽] 자랑스러운 은메달 목에 건 서수연

정재근 기자

입력 2021-08-29 14:30

 자랑스러운 은메달 목에 건 서수연
29일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식(WS1-2)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서수연이 미소짓고 있다. 왼쪽부터 서수연, 중국 리우징, 브라질 올리베이라, 러시아 푸쉬파셰바.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8.29/

29일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식(WS1-2)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서수연이 미소짓고 있다. 왼쪽부터 서수연, 중국 리우징, 브라질 올리베이라, 러시아 푸쉬파셰바.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8.29/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