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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패럴림픽] 양 팔 없는 브라질 선수의 가장 아름다운 세리머니

정재근 기자

입력 2021-08-25 18:04

 양 팔 없는 브라질 선수의 가장 아름다운 세리머니
2020 도쿄 패럴림픽 수영 남자 100m 배영(S2) 결승전이 25일 오후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렸다.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가 2위를 차지했다. 아라우호가 입으로 물을 뿜으며 기뻐하고 있다.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8.25/

2020 도쿄 패럴림픽 수영 남자 100m 배영(S2) 결승전이 25일 오후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렸다.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가 2위를 차지했다. 아라우호가 입으로 물을 뿜으며 기뻐하고 있다.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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