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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패럴림픽] 긴 천 입에 물고 스타트 준비한 브라질 선수, 영광의 은메달

정재근 기자

입력 2021-08-25 18:03

 긴 천 입에 물고 스타트 준비한 브라질 선수, 영광의 은메달
2020 도쿄 패럴림픽 수영 남자 100m 배영(S2) 결승전이 25일 오후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렸다.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오른쪽)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라우호가 긴 천을 입에 물고 스타트를 준비하고 있다.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8.25/

2020 도쿄 패럴림픽 수영 남자 100m 배영(S2) 결승전이 25일 오후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렸다.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오른쪽)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라우호가 긴 천을 입에 물고 스타트를 준비하고 있다. 도쿄(일본)=사진공동취재단/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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