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AII That Skate) 2018' 아이스쇼가 2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김연아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5.20/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AII That Skate) 2018' 아이스쇼가 2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4년만에 빙판에 선 김연아가, 그녀가 고른 새 갈라 프로그램 '하우스 오브 우드코크(House of Woodcock)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피겨여왕은 마지막까지 완벽한 연기로 객석을 가득메운 3900명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