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웨이'의 언론시사회가 13일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영화 '마이웨이'는 2차대전을 배경으로 조선인 준식과 일본인
타츠오의 국적을 초월한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강제규 감독의 7년만의 신작이다. 또한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등 한 중 일 3국의 톱스타가 연기대결을 펼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판빙빙이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11.12.13/
영화 '마이웨이'의 언론시사회가 13일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영화 '마이웨이'는 2차대전을 배경으로 조선인 준식과 일본인
타츠오의 국적을 초월한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강제규 감독의 7년만의 신작이다. 또한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등 한 중 일 3국의 톱스타가 연기대결을 펼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