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는 처음에는 어버이와 자녀가 사랑의 교훈과 감사를 적은 카드를 교환하던 풍습에서 시작됐으며, 20세기에는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고 선물을 주고받는 날이 되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사랑하는 마음. 그 마음을 초콜릿에 담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 올해도 수많은 초콜릿 제품이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백화점의 유명 브랜드 제품부터 여러 제과회사의 제품들까지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다. 길거리에 등장하는 거대한 초콜릿 바구니는 사실 보는 것만큼 실속 있지 않고. 유명 브랜드로 판매되는 초콜릿 중 일부 제품도 과대 포장되거나 너무 비싼 경우도 많다. 심지어 유통기한이 의심스러운 제품들도 있다
'헬로키티 초코쉐프'는 초콜릿을 최상의 조건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온도 43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60-70도의 열로 초콜릿을 녹여주는 단계와 43도를 유지시켜 주는 보온 단계를 제공하여 가장 어려운 온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헬로키티 초코쉐프'는 초콜릿 제작이 간편하며 누구나 정성이 담긴 수제 초콜릿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여러 가지 몰드를 제공하여 헬로키티의 깜찍함까지 덧붙여진 초콜릿과 예쁜 캐릭터, 하트를 손수 만들어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