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패션 브랜드에서 과거 공개한 소녀시대의 화보 메이킹 영상에서 멤버들끼리 나눈 깨알 같은 대화가 큰 재미를 주고 있다.
네티즌의 관심을 끈 대목은 윤아가 태연에게 농담을 건내는 장면.
옆에서 듣고 있던 막내 서현은 파안대소를 했고, 당사자인 태연은 어이가 없다는 듯 황당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헛웃음을 흘리며 화기애애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입력 2012-06-23 12:08
수정 2012-06-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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