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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착시의상, "이러다 착시의상의 여신으로 등극할 듯"

입력 2012-06-22 23:36

수정 2012-06-22 23:36

이민정 착시의상, "이러다 착시의상의 여신으로 등극할 듯"


이민정이 또 한 번의 착시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민정 속옷만 입고 이럴 줄이야’라는 제목을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현재 이민정이 출연 중에 있는 KBS2 월화드라마 ‘빅’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얼핏 보기에 이민정은 하의에 속옷만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는 의상에 따른 착시효과으로 니트 안에 입은 흰색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가 교묘하게 겹쳐져 마치 속옷만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특히 이민정은 과거에도 의상과 사물이 절묘하게 겹쳐지며 마치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의상을 선보인바 있어, 이번 착시의상은 더욱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정 착시의상 이건 진짜 5분 동안 긴가 민가 했다”, “유독 이민정은 착시의상이 자주 발생하네. 이러다 착시의상의 여신 되겠음”, “이민정 코디가 천재적인 안티인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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