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하나투어는 21일 자연 친화적인 교육공간 마련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숲이 있는 운동장' 조성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은 하나투어 본사에서 열렸으며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를 비롯해 박필선 생명의숲 공동대표, 정민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팀장이 참석했다.
대상지로는 100년 이상 된 우리나라 최초 특수학교인 국립서울농학교가 선정됐다.
입력 2024-03-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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