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은 해외여행 시장 공략을 위해 모두투어와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3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의 인터파크트리플 사옥에서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터파크트리플은 모두투어와 패키지 상품을 공유한다.
최근 선보인 '홀릭', 'W 트립' 등 고객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겠다는 설명이다.
입력 2024-03-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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