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채널 전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전략이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젤리크루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코엑스와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유통망에 9개의 직영점과 260여개의 위탁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젤리크루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지난 9월 오픈한 롯데백화점 울산점에 이어 10번째로 오픈한 지점이다.
크리에이터 커머스 기업 핸드허그(대표 박준홍)가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브랜드 플랫폼 '젤리크루'가 최근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직영점 10호점을 최근 오픈했다.
옴니채널 전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전략이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젤리크루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코엑스와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유통망에 9개의 직영점과 260여개의 위탁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브랜드들의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옴니채널 플랫폼으로서, 젤리크르는 1인 작가, 소규모 브랜드에서 제작한 문구·생활잡화가 주요 상품이며, 인기 크리에이터 브랜드를 꾸준히 소싱하여 상품군을 확대해가고 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젤리크루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지난 9월 오픈한 롯데백화점 울산점에 이어 10번째로 오픈한 지점이다.
젤리크루 이강우 COO는 "2020년 9월 직영 1호점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오픈한 이래 1년 3개월만에 10호점을 오픈하게 되어 젤리크루의 빠른 성장속도를 체감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입점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면서 소비자들이 젤리크루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옴니채널 전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전략이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젤리크루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코엑스와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주요 유통망에 9개의 직영점과 260여개의 위탁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젤리크루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은 지난 9월 오픈한 롯데백화점 울산점에 이어 10번째로 오픈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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