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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지명자 "대북 정책·접근법 전반 재검토 의향"

입력 2021-01-20 08:10

미 국무장관 지명자 "대북 정책·접근법 전반 재검토 의향"
[로이터=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는 19일(현지시간) 대북 접근법과 정책 전반에 관한 재검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블링컨 지명자가 이날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블링컨 지명자는 또 북한과 어떤 일을 하든 간에 단지 안보 측면이 아니라 인도주의적 측면에 유의하는 것도 확실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jbryoo@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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