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건강의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팔레오'가 오는 16일(일) 오전 7시 3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차세대 유산균 '네이처락 포스트바이오틱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팔레오의 네이처락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국내 최초로 제주용암해수를 이용한 NMC 자연코팅 기술을 적용한 특허 유산균이다. SK바이오랜드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용암해수 천연 염류 성분을 통해 유산균의 자생력과 장 점막 부착 능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기존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산이나 담즙산으로 사멸하기 쉬웠지만, NMC 코팅 기술을 적용한 네이처락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장까지 스스로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 안정적인 섭취로 장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4중 복합기능성 유산균으로 차별성을 높였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아연, 셀레늄을 주원료로 함유해 다양한 효과를 누려볼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락추로스 파우더)는 유산균의 증식과 유해균 억제를 통해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셀레늄을 한 포에 담았다.
여기에 국내 최초 제주 유래 복합 유산균 7종에 2종까지 더한 총 9종의 혼합 균주를 사용하여 유산균의 질 자체를 높였다. 또한, 총 150억 CFU를 투입하며, 보장균수는 10억 CFU로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바이오틱에 이은 차세대 유산균 제품인 '팔레오 네이처락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상큼하고 달콤한 복숭아 맛의 분말형 건강기능식품으로, 한 포에 2.5g을 담아 물 없이도 한 번에 먹기 좋도록 소분했다. 1일 1포만으로도 장 건강을 케어할 수 있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팔레오 관계자는 "체내 면역세포 70% 이상이 분포되어 있는 장은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체 기관으로 꾸준한 유산균 섭취를 통해 관리해 주어야 한다"며, "특별 가격으로 편성한 네이처락 포스트바이오스틱은 우리 가족의 건강도 챙기기 편리하며, 추천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6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는 2.5gx30포x15박스 구성, 총 15개월분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