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정준과 김유지 커플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여 공식적으로 첫 광고 촬영을 가지게 된 것.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뜨리는 등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효과적으로 개선 가능한 레이저 '화장빨레이저'(XPL)의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연예계 공식 커플로 새롭게 떠오르는 두 사람의 이미지와 털털한 모습, 건강해 보이는 피부 등이 컨셉에 적합하다고 브랜드 관계자가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