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2018년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건강자세 마스터하기'를 주제로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11월 22일과 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에는 NH금융플러스 삼성동금융센터(삼성역 5번 출구), 23일에는 NH금융플러스 영업부금융센터(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