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대구 31.5도를 비롯해 경주 31.4도, 구미·영주·영덕 30.6도, 영천 30.4도, 청송 30.3도, 안동·의성 30.1도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대부분이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는 영천 신녕 33도, 대구 달성 32도, 경산 31.9도, 안동 길안 31.7도 등으로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이 측정됐다.
mshan@yna.co.kr
<연합뉴스>
입력 2015-05-24 17:2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