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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진세연 윤승아와 함께 하는 ‘마이푸드 시즌2’ 캠페인

전상희 기자

입력 2015-01-25 12:07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1월 22일부터 오는 6월까지 배우 진세연, 윤승아와 함께 '스무디킹 마이푸드 스무디(Smoothie King My Food Smoothi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무디킹의 '마이푸드 스무디 캠페인'은 'RENEW MY DAY,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필요한 영양 성분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는 '퍼스널 푸드 (Personal Food)'인 스무디로 고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스무디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목적에 맞는 스무디를 소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일상에 건강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한다.

스무디킹은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드라마, 영화, CF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진세연과 윤승아를 발탁했으며,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한 세연의 푸드 '망고 페스티벌'과 슬림한 몸매를 위한 승아의 푸드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 2종의 스페셜 스무디를 소개한다.

'망고 페스티벌'은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망고와 몸 속 수분 밸런스를 빠르게 맞춰주는 전해질이 풍부한 스무디이며, 피부 재생을 돕는 콜라겐이 함유된 뷰티 콜라겐 인핸서(영양 파우더)를 추가하면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뷰티 푸드를 완성할 수 있다.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는 딸기, 바나나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칼로리까지 낮아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 유지에 도움을 주는 스무디로, 여성 고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제품이다. 또한, 체지방 감소를 돕는 히비스커스가 함유된 다이어트 다운 인핸서(영양 파우더)를 추가하면 다이어트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슬림 푸드가 완성된다.

스무디킹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도 스무디킹의 스무디와 함께 한다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 진세연 편과 윤승아 편 총 2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에서는 촉촉한 피부를 위한 세연의 푸드 '망고 페스티벌' 스무디와 슬림한 몸매를 위한 승아의 푸드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 스무디를 소개하며 스무디에 엑스트라와 인핸서(영양 파우더)를 추가하고, 칼로리를 조절하는 그녀들만의 특별한 스무디 주문법을 함께 보여준다. 이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는 주인공들의 기분 좋은 일상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 - 망고 페스티벌"편은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경찰가족'에서 진세연이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박영희 역을 소화하기 위해 펜싱 선수로 등장하여 실전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또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 - 슬림 앤 슬림 스트로베리"편에서는 윤승아가 평소 즐겨 하는 발레 피트니스로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슬림한 몸매를 위해 틈틈이 운동을 하며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윤승아의 남다른 모습이 엿보이는 영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한, 스무디킹 전국 매장에서는 캠페인 런칭을 기념하여 세연과 승아의 스무디를 주문하면 추천 인핸서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과 월간 웹진 형식의 캠페인 사이트인 'RENEW MY DAY'(http://myfood2.smoothieking.co.kr)를 운영한다. 캠페인 사이트에는 고객들의 일상을 건강하게 변화시켜 줄 스페셜 스무디와 다양한 푸드 콘텐츠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캠페인 프로모션으로 광고 필름을 공유하면 스무디를 제공하는 것과 2015년 스무디킹 체험단 프로젝트, '당신의 리노베이션을 스무디킹이 응원할께요'를 진행한다.

한편, 진세연과 윤승아의 '마이푸드 스무디 캠페인' 영상은 1월 22일부터 스무디킹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smoothieking.kr)과 유튜브(www.youtube.com/Smoothieking0) 등 공식 SNS 채널을 비롯해 케이블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는 극장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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