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6 케이스를 고객들이 더욱 손쉽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 아이폰6 케이스 브랜드 중 가장 먼저 '코스트코' 11개 전 매장에 동시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했다. 아이폰6 사용자는 전국의 코스트코에서 탁월한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슈피겐의 아이폰6 전용 케이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판매되는 모델은 0.4mm의 초박형 두께와 4g의 초경량 무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어스킨'(샴페인베이지, 소프트클리어)과 아이폰5S 모델을 기준으로 전 세계 1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글로벌 베스트 셀러 '네오하이브리드EX'(샴페인골드, 건메탈, 새틴실버) 등 총 2가지다. 슈피겐은 향후 코스트코를 통해 더욱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색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