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상향 조정에 따라 10만원대의 지원금을 지급하던 이들 최신 모델 구매 고객들은 단말 구매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변화된 시장상황에 맞춰 최근 단말 선(先)보상 지원 프로그램 출시, 최신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요금할인 프로그램 강화, 제휴 서비스 혜택 강화, 위약금 부담 완화 등 파격적인 고객 혜택 방안을 대거 선보이며 고객의 통신요금 부담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