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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모든 노화 징후에 작용한다, 엑스트라 퍼밍 아이크림

전상희 기자

입력 2014-09-01 16:56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가 오직 아시아 여성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토탈 아이 솔루션, '엑스트라-퍼밍 아이 크림'을 선보인다. 이번 엑스트라-퍼밍 아이 크림은 클라란스 연구소가 발견한, 눈가 노화에 관여하는 두 개의 '동안 트라이앵글' 부위에 빈틈 없이 작용해 주름과 아이백, 눈꺼풀 처짐 그리고 다크 서클까지 케어하는 토탈 아이 크림이다.



피부 속 탄력 고리를 연결해주는 오가닉 그린 바나나와 레몬 타임 추출물, 눈 옆 동안 트라이앵글 부위에 작용해 매끄럽고 리프팅된 눈매로 가꾸어주는 오트와 로즈 왁스 성분, 그리고 눈 아래 동안 트라이앵글 부위에 작용해 다크 서클과 아이백을 완화시켜주는 홀스 체스트넛과 자귀나무 추출물까지, 엄선된 식물 추출 성분으로 완성된 엑스트라-퍼밍 복합체 성분이 탄력 있고 생기 넘치는 어린 눈가를 되찾아 준다.

한편, 엑스트라-퍼밍 아이 크림은 약 50년간 아이 케어를 연구해 온 클라란스의 브랜드 전문성을 담아낸 제품으로, 주름, 아이백, 다크 서클 등의 한 가지 중점적인 눈가 고민에만 초점을 맞춘 대부분의 기존 아이 케어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아시아 여성의 모든 눈가 고민에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15ml, 7만5천원 대/ 9월1일 출시 예정)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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