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최초로 도입해 국내에 유일하게 설치된 '인간세총'은 대형 새총에 사람이 인간탄환이 되어 몸을 맡기는 놀이기구로, 거리가 10m, 20m, 30m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하며 짜릿한 스릴로 모든 연령층들이 선호하고 있다.
블롭점프는 지난해 TV프로그램 '런닝맨' 아이돌 특집에서 정우성, 한효주, 2PM준호가 출연해 바캉스 레이스를 펼쳤고 방송과 CF 등을 통해 소개 되면서 유명 해졌다. 점프대에서 1∼3명이 거대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면 맞은편에 앉아 있는 사람이 순식간에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 강물로 곤두박질치는 신종 수상 레포츠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포천오페라단 권순태 단장, 그림작가 박신영 작가, 더레드클럽 건대점 최은 재 원장, H&A미디어 대표 안혜성대표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 및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