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뉴스

"자기가 조던인줄 알아" 벌써 연예인병 걸린 2003년생 → 잉글랜드 '원팀' 아니었다

'이강인이 1000억? 경쟁자는 1350억!' 프랑스 유력 기자도 인정...PSG 최고의 재능, "뮌헨이 대형 이적료 제안"

'결국 법정 싸움 예고' 음바페, PSG 고소한다..."지급 약속한 1500억 내놔!"

한국이 놓친 제시 마치의 황태자, SON 도우미 예약! 토트넘과 '매일 접촉 중'

첼시, 울버햄턴 사례 못봤나? '인종차별'에 무감각한 포스테코글루 "손흥민 결정에 따를 것"

'충격' SON 생각은 안 해?...토트넘 부주장, 아르헨 '인종차별 옹호 주장' 지지→논란되니 '삭제'

'잉글랜드 감독 유력 후보' → 포스테코글루 드르렁~ "낮잠 자느라 몰랐다"

"그는 돈 버는 기계다"...명문 구단만 줄줄이 순회→기록 이적료 '무려 3300억!'+스페인 역대 1위

'황당' 아르헨티나는 인종차별이 문화? 적반하장 태도 쇄도! "우리 문화, 유럽인들 이해 못 해"→"내 아들 그런 사람 아냐!"

토트넘 화들짝! 영입 대상의 한마디 "우승 가능한 톱클럽 가고파" → 아..

"韓 최고의 재능"→'페예노르트+EPL 이적설' 배준호, 스토크는 팔 생각 없다..."믿을 수 없는 제안만 가능"

'구속→취하→복귀→빅클럽행' 악동 그린우드의 반전 드라마, 마르세유 이적 '이적료 477억원+등번호 10번'[오피셜]

'이쯤되면 진심' 페예노르트, '스토크의 왕'을 위해 140억원 준비...스토크시티는 "팔 마음 없어"

[오피셜]맨유, 프랑스 천재CB 품었다! '제2의 바란' 요로 영입...이적료 750억+5년 계약+등번호 15번

뉴캐슬, 이강인으로 '코리안 머니' 노리나.. 英언론 "이강인, 음바페보다 셔츠 많이 팔았다" →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영향력처럼 될 수 있어"

'맨유 2연속 대박 정조준'...곧바로 '이강인 절친'과 개인 합의 성공!→"그는 중원의 파괴자"

토트넘 파격 결단, 맨유 '4000만 파운드 스타' 영입 준비→텐 하흐 감독은 '결사 반대'

이강인 인지도 이정도였나. '찌라시급' 소문에도 뉴캐슬 팬덤 대흥분! "예스 플리즈 땡큐!"

[오피셜] 바란 가고 '제2의 바란' 왔다!...맨유, '초대형 CB' 레니 요로 영입 확정→등번호 '전설 비디치'의 15번

'퍼거슨의 유산, SON과 함께 한국행?'...22년 세월 청산→"아시아 투어 전 영입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