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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요원'김진야X황현수,공익복무의 좋은예 "스포츠스타 겨울캠프,함께해요"
경험에 자신감마저 채운 김포, 강원 상대로 기적 연출할까
'재창단의 각오?' 수원, 이대로라면 '골든타임'마저 놓친다
눈물을 지운 부산, K리그1 승격→단 한 걸음 남았다…배수진 친 수원FC '어게인 강원'
K리그2 FC안양, 제7대 감독으로 유병훈 신임 감독 선임
'선수 선발관련 비리' K리그2 안산, 제재금 5000만원 부과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된다' 2023년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통합축구 올스타전, 9일 개최
[단독]FC서울 '1호 영입'은 크랙 윌리안, 완전영입 조항 전격 발동
축구공은 역시 둥글었다…예측 비웃은 2023년 K리그, 직접 만들어본 '승리의 수레바퀴'
아직도 배고픈 이정효, 시즌 끝나자마자 브라이턴 경기보러 '영국행'
'AG金 듀오' 엄원상과 설영우의 존재, '2연패' 울산의 미래가 더 밝은 이유
[현장리뷰]'하늘은 부산을 버리지 않았다' 수원FC와 승강PO 1차전서 대역전 드라마, 승격 희망 키웠다
[현장인터뷰]'1-0→2-1' 역전승 거둔 박진섭 감독 "오늘은 운이 따라…그래서 축구가 어렵다"
[현장인터뷰]역전패가 아쉬운 김도균 수원FC 감독, "실점 하더라도 페널티만큼은 주지 말자고 했었다"
[현장 기자회견]고정운 감독 "1부팀을 상대로 자신감을 가져도 좋은 경기였다"
[현장 기자회견]윤정환 감독 "생각보다 더 어려운 경기였다"
1부 상대로도 통한 김포의 짠물 축구, 강원과 0-0 무승부 '승부는 2차전에서'
[현장인터뷰]박진섭 부산 감독 "잊을 건 빨리 잊고 오늘 경기 즐기자"
[현장인터뷰]'1부 잔류 목표'김도균 수원FC 감독, "1차전부터 총력전!"
[현장 인터뷰]최정예 내세운 고정운-윤정환 감독의 이구동성 "1차전에서 승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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